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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사
면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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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와 진실

미국 의료 시장의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드립니다.

미국의대를 졸업하지
않아도
미국의사 면허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미국은 의사면허 시장을 개방하고 있어 미국에서 인정한 해외의대 졸업생(IMG)이라면 누구나 미국의사 면허 취득에 도전할 수 있고 실제 전체 의료인력 중 25%가 해외의대 출신자입니다.
해외의대 출신자 중 영어권 국가(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의대 출신자가 많은데 그 이유는 교육환경이 미국의대와 유사한 부분도 있고 영어에 문제가 없기 때문인데, NTMC 역시 미국의대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실 미국인도 미국의대를 진학하는 것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최근 캐리비안 의대를 통해 미국의사가 되는 길을 선택하는 경우가 있지만, 캐리비안 의대는 영리가 목적인 의대로 미국 내 부정적 인식이 만연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 미국의대에 비해서는 입학이 수월하기 때문에 학생들의 지원이 꾸준히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경쟁률도 높고 영어에 문제가 있는 아시아지역 학생들은 입학조차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NTMC는 비영리 의과대학이라는 의과대학의 본연의 목적과 한국인의 미국 전문의 양성이라는 특수한 목적과 그에 따른 특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의과대학입니다

해외의대 선택 시 필수 체크사항


미국의대 출신이 아니여도 전문의 수련과정
매칭이 가능합니다.
“차별화된 교육시스템과
전략이 필요합니다.”

※ 해외대학 출신자의 미국 전문의 수련과정 매칭 포인트는 차별화된 교육시스템입니다.

다만 해외의대 출신자 특히 한국의대의 경우 학생들이 의대 본과 재학 중에 미국 병원에서 임상실습을 할 수 없고 영어 인터뷰 능력도 부족하기 때문에 전문의 수련과정 매칭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USMLE Step.1 High Score를 포함한 미국 병원에서의 임상실습 경험, 영어인터뷰, 미국의사 추천서, 연구논문 등을 준비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해외의대가 절실한 것입니다

※ 해외대학 출신자의 미국 전문의 수련과정 매칭은 전략이 필요합니다.

물론 미국의대 출신자는 대부분 미국 전문의 수련과정에 매칭이 됩니다. 미국 전문의 수련과정 매칭은 경쟁이라는 속성을 가지고 있어 인기전공이나 지역은 경쟁이 심하기 때문에 미국병원 수련의 매칭에 필요한 다양한 요소를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면 도전해 볼 수 있고, 실패하더라도 비교적 경쟁이 약한 전공이나 지역을 선택한다면 충분히 매칭이 가능합니다.


[ 미국 전문의 수련과정 매칭현황 ]

  • 매년 세계에서 만 명이 넘는 IMG(해외의대 졸업생)들이 미국 전문의 수련과정 매칭 도전
  • 대부분 임상실습, 영어능력부재로 미국 전문의 수련과정 매칭에 실패(성공률 40%)

※ 2013 Residency Matching 현황

- 미국 의대 졸업생이 차지하는 비율이 절반이 안 되는 과 다수
   * PMR: Physical Medicine & Rehabilitation

Specialty(전공분야) U.S. Senior(미국의대 졸업생)
Family Medicine(가정의학과) 44.6%
Internal Medicine(내과) 49.9%
Neurology(신경과) 47.6%
Pathology(병리학) 45.1%
Pediatrics(소아과) 36.1%
PMR(재활의학과) 50.5%
Psychiatry(정신과) 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