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Medicine(가정의학과), Internal Medicine(내과), Neurology(신경과), Pathology(병리학), Pediatrics(소아과), PMR(재활의학과), Psychiatry(정신과)입니다.

해당 진료 과목들은 2013년도 미국 전문의 수련과정 매칭 비율에서 미국의대 졸업생 비율이 50%가 넘지 않는 진료 과목들입니다.

위 표는 2011년 ~2012년 미국의사 진료 과목별 평균 연봉과 한국의사의 평균연봉을 비교해 놓은 것입니다.  

아무래도 연봉이 가장 높은 진료 과목인 비뇨기과, 성형외과, 피부과가 가장 지원자수가 많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진행되는 대학선수과정 동안에는 기숙사 제공은 되지 않지만 뉴욕주립대-NTMC의대 복수학위
과정 진학생이 미국대학 진학 후에는 전원 기숙사 이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해당 미국대학에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데 대학별 장학금 제도가 상이하나 먼저 진학한 학생들의 경우를 비추어 보았을 때에, 연간 약 $2,000~$12,600 정도의 장학혜택을 받고 있습니다.